새로 바뀐 생각노트 뉴스레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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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100
[ BIBT ]
한 주간 느꼈던 영감을 공유합니다
Subscribers 6,835
 
 

2016년 10월, 블로그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신 46분께 처음으로 뉴스레터를 보내드렸습니다. "지난 주, [생각노트] 블로그의 인기글입니다."라는 투박한 제목의 뉴스레터로 말이죠. 그 당시 뉴스레터에는 별 다른 내용이 없었습니다. 인기 포스트 2개를 '단순히' 보여주는 방식에 불과했죠. 그랬던 뉴스레터가 어느덧 100번째를 맞이했고 감사하게도 6,835분께 매주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뉴스레터는 블로그 글의 발견성을 높이고 SNS 노출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마케팅 채널을 갖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생태계에서 '살아남기'위해 시작했던 블로그 뉴스레터가 이렇게 커질 줄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초심 그대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는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구독자 알림 메일에 들뜹니다. 한 통의 뉴스레터 작성에도 적지 않은 시간을 쏟으며 '발송' 버튼을 누르기까지 여러 차례 테스트 메일을 보내보며 이상 없는지 테스트를 해봅니다.

100번째 뉴스레터를 맞이하여 구독자분께 어떤 서프라이즈를 해드릴까 하다가 '뉴스레터 개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HTML 태그로 만들어진 듯한 촌스러운 디자인에 1년 가까이 유지되던 뉴스레터 콘텐츠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뉴스레터의 구성도 다시 기획했습니다. 아마 메일을 열어보시고 달라진 모습에 조금은 어색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뉴스레터의 새로운 이름도 만들었습니다. 생각노트를 통해 부디 작은 영감이라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BIBF(Be Inspired By Thinknote)'라고 지었습니다. 앞으로 'BIBF'라는 이름으로 한 주간 찬찬히 살펴볼 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한주 간 제가 소비하는 디지털 콘텐츠가 뉴스레터에 모두 기록되고, 저만의 관점으로 들었던 생각도 담기는 뉴스레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뉴스레터는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New Post
  블로그의 새로운 브랜드 & 트렌드 콘텐츠 소개
·Topic
  이 주에 적합한 1-2개 주제에 관한 콘텐츠 큐레이션
·Blogger's Picks
  한 주간 재미있게 본 뉴스 / 미디움 / 유튜브 / SNS 콘텐츠
·Tip 
  SNS에서 바이럴 된 알쓸(알아두면 쓸모있는)팁
·Words of the Week
  책 / 인터뷰 / SNS 속 좋은 한 문장


그 밖에도 또한 뉴욕타임스가 주제별로 50개가 넘는 뉴스레터를 개별 운영하는 것처럼 언젠가는 복수의 뉴스레터를 운영해보는 것, 유료 뉴스레터 실험을 해보는 것도 새로운 목표로 잡아보았습니다. 뉴스레터 개편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New Post'를 참고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100번째 뉴스레터동안 꾸준히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부족함 많은 개인 블로그이지만 힘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잘 꾸려 나가겠습니다. 언제든지 의견 주실 부분이 있다면 말씀주세요. 경청하며 하나씩 개선해나갈게요. 앞으로도 더 가치 있는 뉴스레터를 보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00번째 뉴스레터를 맞이하여,
생각노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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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뉴스레터를 맞이하여

지난 주까지 받아보시던 뉴스레터 포맷은 1년 전에 변경 했던 포맷입니다. 무료 뉴스레터 플러그인으로 제공할 수 있는 나름의 최선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블로그 뉴스레터가 '가치 있는 뉴스레터'인지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만들고 싶은 뉴스레터 모습을 새롭게 상상해보았습니다.

기존 뉴스레터에 대해서 어떤 고민을 가졌고, 어떤 뉴스레터를 만들어보고 싶었으며, 뉴스레터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점을 글로 모두 기록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뉴스레터 관련하여 해보고 싶은 일도 함께 기록 했고요. 100번째 뉴스레터를 맞이해 진행한 
뉴스레터 개편 과정을 블로그 포스트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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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갓튜브'라 불리는 유튜브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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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10대들은 포털보다 유튜브에서 먼저 검색을 할까?
2017년 12월 27일 - IT, STRATEGY
"요즘 애들은 궁금한 게 생기면 네이버가 아니라, 유튜브로 먼저 들어가서 검색해!" 이 말 한마디에 충격(!)에 빠졌던 저는 정량적인 데이터와 정성적인 반응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왜 요즘 10대가 포털이 아닌 유튜브에서 '궁금한 것'을 찾아보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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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유튜브 레드’로 무언가를 듣게 되는 이유
2018년 4월 22일 - IT, STRATEGY
유튜브의 유료 상품인 '유튜브 프리미엄'을 신청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튜브 뮤직' 서비스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뮤직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영상 콘텐츠와 오디오 콘텐츠간의 자연스러운 스위칭'이었습니다. 왜 점점 유튜브로도 무언가를 듣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Blogger's Picks
 
이번 주, 재미있게 본 콘텐츠
 
‘오픈도어’라는 스타트업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오픈도어'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비전 펀드로부터 4,500억원을 투자받으면서 더 알려지게 된 서비스라고하는데요. 오픈도어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프롭테크(proptech)’ 스타트업 입니다. 

'오픈 도어'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1960년대 이후 지어진 17만 5000~50만 달러짜리 집을 사들여 가볍게 보수해 빨리 파는 것입니다. 집을 팔려고 하는 사람이 사이트에서 매수 희망 가격을 제시하면 오픈도어가 자체 소프트웨어 등으로 가격을 감정해 매수자와 협상을 하죠. 이후 가벼운 보수를 거친 뒤 집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다시 판매하면서 중개 수수료로 수익을 창출합니다.

‘중개인’에게 크게 의존했던 부동산 중개 서비스에 기술이 적용되면 어떻게 바뀔 수 있을지 보여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지털이 바꾸고 있는 교육 풍속을 담은 기사입니다. 디지털 교육에만 초점을 잡은 교육 기관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덴마트 코펜하겐에 있는 오레스타드 고교, 일본의 첨단 고교 N고, 미네르바 스쿨 등이 대표적인 곳들이죠. 디지털 교육이 가장 매력적인 이유는 디지털 덕분에 개인화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에는 시공간 제약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한 공간에 모여 하나의 수업을 듣는 ‘획일화된 교육’이었지만 시공간 제약이 상대적으로 덜한 디지털 덕분에 개인에게 최적화된 교육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 아닐까요?

더 나아가서 학교라는 물리적 공간이 꼭 필요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학교라는 물리적 공간이 매개가 되어 커뮤니티 활동이 일어나고 그 가운데 사회성 등을 배우기도 하지만 커뮤니티 활동이 꼭 정해져 있는 곳에서 일어나야할까 하는 생각. 정해진 '학교'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모여서 함께 할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위 학교 중 가장 관심있던 곳은 미네르바 스쿨입니다. 강의실이 없는 대신 세계 7대 도시를 돌며 기숙사에서 생활합니다. 학생들은 4년동안 샌프란시스코(미국), 베를린(독일),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서울(한국), 하이데라바드(인도), 런던(영국), 타이베이(대만)을 돌며 그 나라의 산업과 문화를 배운다고 하네요. 미네르바 스쿨 케이스는 기회가 된다면 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신발의 반품·교환율이 25% 수준이고, 홈쇼핑에서는 40%가 넘는다는 사실” “지난해 통계청이 조사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신발의 온라인 판매 비중은 20%로 나타났다. 23%인 의류와 55%인 가방보다 낮다.”

기사에 나온 이 데이터가 눈에 띄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잘 하지 않는 ‘신발 쇼핑’.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봤을 때 슈픽(SHOEPIK)을 창업한 디파인드(DEFIND) 김주형 대표의 이야기대로 자신의 정확한 발 사이즈를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브랜드마다 신발 사이즈도 천차만별이고요. 해외에서 들어오는 신발의 경우는 US, EU 기준일 때가 많은데 국내 신발 사이즈 규격과 다르기에 늘 검색을 해서 사이즈를 비교하곤 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시도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은 신발 유통 업체는 왜 이 아이디어를 못냈을까 입니다. ABC마트 같은 곳에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예를 들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 사이즈를 측정해두면 ABC 마트 온라인몰에서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이즈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또는 이전에 샀던 신발과 사이즈를 비교해줘도 좋을 것 같고요. 날씨를 보면 어제보다 몇 도 낮다, 높다가 생각보다 유용하잖아요? 그 이유는 체감되는 확실한 ‘기준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전 신발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ABC 마트에서 샀던 신발을 기준으로 이 신발은 지난 번 구매했던 신발과 사이즈가 같다, 조금 크다, 적다를 이야기 해준다면 온라인 신발 쇼핑이 조금 더 늘지 않을까요?
 
 
Tip
 
알아두면 쓸모있는 작은 팁
 
에어 프라이어 사용법
안 써본 사람은 있지만 써본 사람중에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에어프라이어'. 어떤 에어프라이어 장인께서 이를 활용한 요리 조리 방법, 온도, 시간을 하나의 표로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꼭 봐야할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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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이메일 모음 
생일이 되면 가입한 여러 서비스에서 '생일 축하 메일'이 쏟아집니다. <비즈니스 이메일 101-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의 저자 조성도님께서 모아주신 서비스 별 생일 축하 메일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던 부분인데 생일을 맞이하셔서 모아주셨더라고요. 서비스별 생일 축하 메일이 궁금하다면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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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닷컴
지난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경기가 있던 날, '가생이닷컴'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올라갔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가생이닷컴'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가생이닷컴'은 국내외 이슈에 대해 해외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해외 각국의 네티즌 반응을 다양한 분이 번역해서 올려주죠. 국내외 이슈에 대해 해외 네티즌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하다면 이곳을 꼭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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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of the Week
 
이번 주 좋은 한 문장
 
책 속 한 문장
Quote
사람들은 대개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 문제를 찾은 사람이야.’ 그래, 좋다. 그런데 당신이 그걸 해결했나? 당신은 틀림없이 문제 해결을 사랑하는 직원을 필요로 할 것이다.
《파워풀》, 패티 맥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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