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좋았던, 갤럭시 S9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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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보다도 노래였다. 광고를 한번 보고 바로 어떤 노래인지를 찾아봤을 정도니 말이다. (지금 이 포스팅을 올리면서도 계속 이 노래를 듣고 있다..ㅎㅎ) 이 광고의 BGM은 ‘Imagine Dragons’ – ‘Walking The Wire’ 이다. 항상 삼성 광고를 보면서 왜 음악 선곡을 저렇게 못할까 했었는데 이번 광고는 음악 선곡을 잘한 것 같다. 게다가 음악에 맞춰 화면을 구성 하는 방식은 애플 광고와 비슷하긴 하지만, 어색하지 않게 연출한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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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삼성 광고도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배우들을 많이 활용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셀럽보다는 신인 배우들의 모습이 보다 현실적인 느낌이 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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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부분에서 더 혁신이 일어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갤럭시9이 충분히 혁신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조도는 휴대폰 카메라로 야간에 사진을 찍어본 누구라면 겪어봤던 불편함이다. 내가 눈으로 보는 것과 카메라로 찍어 담는 것이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그런 경우가 정말 많았다. 물론, 갤럭시9 을 써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얼마나 야간 저조도를 잘 해결했는지 궁금해졌다. 야경을 찍어도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이 담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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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광고를 본 뒤 아이슬란드가 아닐까 싶었지만 찾아보니 칠레의 한 호수였다. 저런 곳을 언제쯤 한번 가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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