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 2가 <워너 원> 이라는 남자 아이돌을 배출하면서 종영을 했습니다. 본편 만한 속편은 없다는 시리즈물 불문율을 화끈히 깨면서 본편 보다 다은 속편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매회 시청률 갱신을 거듭했고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죠. 막판, 팬덤 결집으로 인해 서울 지하철/버스 광고에서도 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보면서 느낌 점, 인사이트를 정리해두고자 합니다. (메모형식으로 적었습니다)
- [인사이트 노트] 란?
17년 6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 포스팅으로, ‘1가지 경험’에 대해서 의미 있는 인사이트들을 찾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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