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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트렌드 관련 전체 글 리스트


인적 드문 골목의 작은 카페가 살아남는 법

집 앞, 인적 드문 골목에 카페가 새로 생겼습니다. 관심 있게 보지 않으면 못보고 지나칠 위치였습니다. 한 동안 발걸음이 향하지 않았지만 색다른 곳에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픈 후…

사적인 개인의 리스트(List)가 공유되는 세상 01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면 간직하고 싶어하는 것은 기본적인 욕심입니다.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찾으면 우선 ‘좋아요’를 해두거나 재생목록(플레이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새롭게 발견한 취향이 나의 리스트에 들어옵니다. 미약한 소유욕이 발현되고 퍼즐식으로 맞춰지는…

Grammarly는 어떻게 ‘맞춤법 검사’로 매일 700만 명이 찾는 서비스가 됐을까?

온라인 상에서 무언가를 적는 경험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메일을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SNS에 짧은 글을 남기기까지, 또 많은 분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적는 경험과…

유튜브 채널 ‘DooPiano’의 빅팬(big fan)이 되면서 느낀 점

지난 포스트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전 요즘 ‘유튜브 레드’로 많은 것을 듣고 있습니다. (참고 : 점점 ‘유튜브 레드’로 무언가를 듣게 되는 이유) 유튜브 레드에 가입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유뷰브 뮤직 앱을…

점점 ‘유튜브 레드’로 무언가를 듣게 되는 이유

최근 유튜브에 들어가면 가장 많이 보였던 광고가 바로 ‘Youtube Red (이하 유튜브 레드)’ 였습니다. 유튜브는 유튜브 레드의 사용 경험을 알리기 위해 무료 사용권을 배포하고 있었는데 막차(!)에 올라탔습니다. 유튜브 레드에 대해 간단히…

넷플릭스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기본’에 관하여

전 넷플릭스를 늦게 시작한 편입니다. IT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보니 주변 직장 동료와 친구들은 이미 한 번씩 이용해본 서비스였습니다. 제가 넷플릭스를 처음 시작하게 된 건 2017년 12월이었습니다.  넷플릭스에 입문한지 몇 개월…

댄스 학원에서 860만 팔로워의 유튜브 스타로, 1MILLION Dance Studio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이 장래희망 칸에 많이 적고 있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유튜버’ 입니다. 지금의 어른 세대가 학창시절에 장래희망 칸에 ‘연예인’ ‘가수’를 적어냈던 것에 비하면 시대는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스타는…

3/15(목) 오후 5시 ‘도쿄의 디테일’ 예약 판매가 종료됩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도쿄의 디테일> 예약 판매 종료가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2월 초에 도쿄를 여행했으니, 어느덧 3개월이 훌쩍 넘은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프로젝트 펀딩이 100%를 넘어선 이후 계속…

호주정부관광청의 마케팅은 어떻게 ‘여행 뽐뿌’를 오게 만들었나?

워낙에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여행과 관련된 마케팅을 보면 눈여겨보게 됩니다. 또한, 동시에 ‘여행 뽐뿌’를 느낀곤 합니다. ‘여행에 미치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여행 영상을 볼 때도, 대한항공 TV 광고를 볼 때 그런 느낌이…

왜 요즘 10대들은 포털보다 유튜브에서 먼저 검색을 할까?

지난 주말, 10대 조카를 데리고 있는 분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뒷북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애들은 궁금한 게 생기면 네이버가 아니라, 유튜브로 먼저 들어가서 검색해!” 유튜브가 1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단축 URL 서비스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

누구나 한 번씩은 긴 URL 주소를 단축시키기 위해, 단축 URL 서비스를 사용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어딘가에 공유를 해야 하는데 긴 문자열로 구성된 링크가 거슬리거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 포스팅을 할 때에도…

뉴욕타임스는 왜 50개가 넘는 이메일 뉴스레터를 운영할까?

기존의 언론 미디어 중,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여겨지는 몇 군데의 언론들이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도 바로 그 중 하나 입니다. 올해 3분기 뉴욕타임스의 실적을 살펴보면 더욱 그들의 디지털 혁신이 성과를…

중앙일보는 왜 대화형 뉴스 서비스 ‘썰리’를 출시했을까?

신기한 뉴스 기사를 얼마 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사 제목은 “비트코인의 근본기술, 블록체인이 뭔데?” 였는데요. 기사를 클릭을 한 뒤, 오!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텍스트 포맷의 기사로 생각했지만 그 형태가 전혀…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는 어떻게 인디 뮤지션 플랫폼이 되었나?

2017년 10월 21일, 22일 양 일간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7’에 무려 4만명의 관객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GMF)’은 지산 락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페스티벌 등과 함께 우리나라를…

음악차트에서 ‘역주행’이 가능해진 이유

10월 중순, 멜론 음악 차트에서 특이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그룹을 제치고, 인디뮤지션의 곡이 1위에 올라섰기 때문입니다. 바로 ‘선물’이라는 곡으로 1위에 오른 멜로망스였습니다. 멜로망스는 보컬 김민석, 피아노 정동환으로 구성된 데뷔 2년차에…

일요일 밤의 화려했던 ‘개그콘서트’는 왜 잊혀지고 있을까?

KBS ‘개그콘서트’는 한국 코미디 프로그램 역사에 있어서 전설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셀 수 없는 수 많은 유행어와 스타 코미디언을 발굴했으며 화제성 있는 개그 코너로 대한민국의 문화 트렌드를 선도했습니다. 그 결과, 코미디…

‘연플리’는 어떻게 조회수 3억뷰가 넘는 웹드라마가 됐을까?

‘연플리’라는 말, 혹시 들어보셨나요? 연플리는 바로 이 웹드라마의 줄임말로 요즘 20대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을 찾는게 더 힘들 정도로 핫한 웹드라마입니다. 바로 2017년 3월 ‘연애’라는 소재로 시즌 1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시즌…

띵굴시장은 어떻게 살림러들이 가장 가고 싶은 플리마켓이 됐을까?

살림하는 주부들 사이에서 정말 유명한 플리마켓이 있습니다. 바로 띵굴마님이라는 파워블로거가 운영하고 있는 띵굴시장이 바로 그 곳입니다. 띵굴시장은 파워블로거 이혜선씨가 2015년 9월에 25명의 셀러와 함께 시작했던 ‘작은’ 플리마켓입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카카오미니의 사전 돌풍이 걱정스러운 이유

이번 주 초 가장 핫했던 뉴스는 바로 카카오미니의 예약 판매 소식입니다. 카카오미니는 카카오에서 출시하는 첫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카카오가 직접 개발한 AI 플랫폼 ‘카카오i’ 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7년 9월 18일(월) 오전…

글로벌 매거진 ‘모노클’은 어떻게 종이매체의 건재를 알렸나?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인쇄매체들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신문을 보던 사람들은 PC와 스마트폰으로 뉴스 콘텐츠를 소비하기 시작했고, 책과 잡지를 보던 사람들은 시의성을 더 갖추고 빠르게 소식을 접할 수 있는 SNS에서 정보를…

구닥의 ‘불편한 제약’이 오히려 신중함과 설렘을 만들다

최근 들어 이 앱을 아는 지, 모르는 지로 ‘옛날 사람’과 ‘요즘 사람’이 구분된다고 합니다. 앱스토어 유료앱 인기차트 1위를 5주 동안이나 지키고 있는 카메라앱, <구닥(gudak)> 이야기입니다. 구닥이 우리나라에서만 이렇게 큰 인기를…

네이버는 어떻게 지식iN으로 1년만에 검색분야 1위에 올라섰나?

아직도 많은 분들이 네이버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서비스로 ‘지식iN’을 언급합니다. 지식iN은 2002년 10월, 네이버(당시 NHN)에서 시작한 ‘질문형 지식 검색’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등록하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알고 있는 다른…

PUBLY는 어떻게 ‘팔리는 콘텐츠’로 유료 고객을 끌어모았나?

40일 만에 1,000만원이 판매된 콘텐츠가 있습니다. 바로 지적 콘텐츠를 생산, 유통하고 있는 유료 플랫폼 PUBLY(이하 퍼블리)가 발행한 <팔리는 기획을 배우다> 콘텐츠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기획 잡지, BRUTUS와 POPEYE의 기획력을 통해 ‘팔리는 기획’에…

왜 함께 하기 위한 ‘협동조합’이 다시 뜰까? (1편)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얻게 된 현대화는 삭막한 도시 라이프를 만들었습니다. 나 혼자도 제대로 챙기기 힘든 시대에 생존을 요구 받으면서 어떻게든 버티라고 강요 받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나만을 생각하고, 내 가족만을…

요즘 내 폰에서 가장 많이 열어보는 앱, DISCO

최근 들어, 제 스마트폰에 있는 그 어떤 앱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에서 얼마 전 출시한 ‘DISCO'(이하 디스코) 라는 서비스입니다. 디스코의 서비스 특징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개인 맞춤형…

어떻게 이제 ‘음악’ 정도는 돈 내고 듣게 됐을까?

2000년 5월, ‘소리바다’ 라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소리바다는 mp3 음악 파일 교환 서비스입니다. 소리바다를 통해서 음악을 검색하면, 해당 파일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용자를 연결해서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셀레브는 어떻게 식상한 ‘인터뷰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었나?

  아래 포스트를 보시기 전에, 꼭 공지사항을 읽어주세요!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생각노트 블로그입니다.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처음으로 알게 된 셀레브 콘텐츠에 대해 형식적, 내용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게…

우리나라 고속버스 회사는 왜 다 거기서 거기일까

고향 집이 지방이다보니 고속버스를 이용할 때가 많습니다. KTX나 일반 기차보다도 저렴하게, 그러면서도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멀미가 없는 저로서는 내 집인마냥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가장 애정하고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인사이트 노트 #3] 스타필드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서울국제도서전을 보러 간 김에 같은 건물에 있는 ‘별마당 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별마당 도서관은 지난 5월 31일 스타필드 코엑스 메인 광장에 개관한 도서관으로 도서관의 화려한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입니다. 이…

[인사이트 노트 #2] 서울국제도서전 2017

주말동안에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을 다녀왔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생애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는데요. 이 곳에서 느꼈던 인사이트를 개인적으로 정리해두고자 합니다. 시간이 여력치 않아, 안 가보셨던 분들이 있으셨다면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현장에서…

[인사이트 노트 #1]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듀스 101 시즌 2가 <워너 원> 이라는 남자 아이돌을 배출하면서 종영을 했습니다. 본편 만한 속편은 없다는 시리즈물 불문율을 화끈히 깨면서 본편 보다 다은 속편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매회 시청률 갱신을 거듭했고…

프로듀스 101 시즌2로 보는 ‘선택 받는’ 선거의 전략

2017년 6월 6일 밤 10시, 네이버 TV의 실시간 Top100의 1위부터 20등까지 이 프로그램의 클립으로 채워졌습니다. 바로 최근에 가장 핫한 예능 ‘프로듀스 101 시즌 2’ 입니다. 콘셉트 평가 무대의 직캠이 이…

매달 5,000만개의 댓글이 등록되는 글로벌 코멘트 플랫폼 ‘Disqus’

오히려 ‘주변’의 것이 ‘메인’ 보다 더 재미있고 볼만해 계속 즐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온라인 공간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댓글’이 바로 그렇습니다. 우리는 온라인 상에서 수 많은 콘텐츠를 접합니다.…

‘지하철역 카페’ 마노핀은 어떻게 출근길 직장인을 사로잡았을까?

지상에서보다 지하에 훨씬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카페 ‘마노핀’입니다. 마노핀은 ‘미스터 피자’로 유명한 MP그룹(구, MPK 그룹)에서 2008년 자회사로 인수하면서…

성심당은 어떻게 빵집을 넘어 지역 경제를 이끄는 로컬 기업이 됐을까?

SBS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을 보신 분들은 대전의 투표율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이 곳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가게 앞에서 줄을 서 있는 장면이었는데요. 이 가게는 바로 ‘성심당’입니다.…

PAYCO가 어디에나 있는 CU와 이디야를 가맹점으로 끌어들인 이유

2015년부터 국내에 핀테크가 급격히 대두되면서 수 많은 간편 결제 서비스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어느 정도 간편 결제 시장은 정리가 된 듯 보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최강자는 ‘네이버페이’입니다. 네이버 쇼핑과 연결되는 네이버…

포털사이트의 자존심, ‘대선 특집 페이지’를 비교하다

국내 포털사이트의 ‘자존심 싸움’이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특집 페이지’ 입니다. 올림픽, 월드컵 같은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부터 시작해서 지자체 선거, 총선, 대통령 선거와 같이 정치적 이벤트가 있을 때…

웬만한 건 다 있다는 인식이 중요한 ‘만물상’ 비즈니스

이 물건을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 곳에 가면 왠지 있을 것 같은 경험, 그리고 그 곳에서 역시나 물건을 구매하게 된 경험. 그런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유통업…

브런치는 어떻게 글 잘 쓰는 사람들을 모여들게 했을까?

요즘 글 잘 쓰는 분들이 이 서비스에서 ‘작가’가 되려고 포트폴리오와 함께 작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에서 공유되는 콘텐츠 출처 중 이 서비스의 출처가 점점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바로 2015년…

패션 모델들은 어떻게 연예계의 변방에서 벗어났을까?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웹예능이 있습니다. <미스터츄>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남자 패션 모델 4명(주우재, 서홍석, 변우석, 방주호)이 도쿄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단편 웹예능입니다. 비록 웹예능이지만 패션 모델들로만 구성되어 예능 프로그램이 시즌제로…

롯데월드타워의 ’40억 불꽃’은 과연 아까운 돈일까?

지난 주 일요일, 롯데월드타워가 공식 개장을 앞두고 불꽃축제를 선보였습니다. 화려한 불꽃축제의 모습도 화제가 되었지만 10분짜리 불꽃행사에 총 40억의 예산이 들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분에4억 이라는 해시태그가 SNS에 돌아다닐 정도로 행사 비용…

죽어가던 개인 서점은 어떻게 다시 부활했을까?

최근 들어 젊은 층 사이에서 개인 서점 방문이 ‘붐’ 입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와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에 밀리고, 낮아지고 있는 독서 인구 때문에 점차 사라지던 개인 서점들이 최근들어 다시 급속히…

29CM는 왜 만우절에 ‘하트 쇼핑’ 이벤트를 진행했을까?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서 이번 만우절에 재미있는 영상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하트 쇼핑>이라는 신박한 기능을 다룬 영상이었는데요. 내 심박동을 애플워치의 심박 센서가 자동으로 캐치하여 내가 보고 있는 이 상품이 정말로 내가 원하는…

LG전자는 어떻게 ‘겸손’ 마케팅으로 네티즌을 움직이게 했나?

LG전자는 일명 ‘마케팅 못하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제품의 장점은 많은데 그 점들을 잘 알리지 않고 일부 스펙만 홍보하는 ‘축소’ 마케팅 때문입니다. 그런 사례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최근에도 에피소드 하나를 기어코 만들어냈습니다. LG전자에서…

메가스터디는 왜 ‘교육 업체 1등’ 타이틀을 오래 지키지 못했나?

10년 전만 해도 고등학교를 거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기업이 있었습니다. 바로 ‘메가스터디’라는 곳입니다. 메가스터디는 대학 입시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인터넷 교육 업체입니다. 2000년, 손주은 회장이 자본금 3억원과 직원 5명으로…

네이버는 왜 3년만에 대대적인 PC 메인 개편을 진행했을까?

2017년 3월 13일, 네이버 PC 메인의 개편 모드가 오픈됐습니다. PC로 네이버에 접속 후 상단의 ‘새로운 네이버 PC 메인을 미리 만나보세요!’ 배너를 클릭하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PC 메인 개편은 지금까지…

왜 다음은 ‘국민 메일’ 자리를 네이버에 빼앗겼나?

제 어릴 적만 해도 e-메일하면 ‘한메일’ 이었습니다. 제 첫 메일도 한메일이었고 인터넷을 처음 만난 제 세대 모든 친구들이 @hanmail.net으로 끝나는 메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메일은 ‘국민 메일’로 불리우며 승승장구했습니다. 네이버가 검색과…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신기록을 쌓는 대세 아이돌이 되었을까?

K-POP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는 아이돌이 있습니다. 얼마 전 컴백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윙스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 앨범으로 한국가수 최초로 연속 4개의 앨범이 모두 빌보드 200(한 곡이 아니라 앨범…

‘여행에 미치다’는 어떻게 3년만에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가 되었나?

요즘 페이스북을 보다보면 쉽게 발견되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바로 ‘여행 기록 영상’ 콘텐츠입니다. 각자가 여행지에서 찍은 영상들을 편집하여 한 편의 기록 영상으로 만드는 거죠. 하지만 대단한 건 쓸고퀄(쓸데없이 고퀄리티) 영상이라는 점과…

대림미술관은 어떻게 줄 서서 입장하는 미술관이 되었나?

주말이 되면 줄 서서 입장하는 미술관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통의동과 한남동(분관)에 위치하고 있는 대림미술관(분관 D 뮤지엄)입니다. 그러나 더 신기한게 있습니다. 바로 줄 서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20대와 30대라는 점입니다.…

ST Unitas는 어떻게 6년만에 교육업계를 평정했나?

ST Unitas라는 회사명을 들으면 “무슨 회사지?”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회사명보다 서비스명이 더 유명한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영어단기학교로 유명한 ‘영단기’를 만든 회사가 바로 ST Unitas입니다. ST Unitas는…

페이스북으로 드라마 정주행을 한다고요?!

최근 페이스북을 돌아다니다 보면 간혹 발견하게 되는 포스팅이 있다. “도깨비 1화-16화까지 전편 다시보기” “보이스 1화 – 4화 다시보기” 지금까지 일명 방송짤(방송클립)들은 암암리에 SNS에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방송 또는 영화 콘텐츠 중…

‘인스타 스타’들의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다

인스타그램이 ‘라이브 비디오’ 기능을 국내 출시했다. 미국, 영국 등에서 테스트베드 형식으로 진행되었던 라이브 비디오 기능이 이제 한국어 인스타그램에서도 활성화되었다. 라이브 비디오 기능은 페이스북 라이브와 매우 흡사하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진 누구라면…

언더아머는 어떻게 아디다스를 꺾었는가?

최근 강남 한 복판에 크게 매장 하나가 생겼다. 그 매장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저게 무슨 브랜드야? 스포츠 브랜드 같긴 한데…” “유명한 브랜드야?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 이 브랜드는…

청년장사꾼이 시도하는 ‘자영업 생태계’

용산 인쇄소 골목에는 ‘청년장사꾼’이 만든 가게들이 있다. 일명 ‘용산 열정도’. 열정이 가득한 섬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이름이다. 이 거리는 청년 장사꾼 대표 김윤규(30) 김연석(35) 두 대표가 2014년 11월 장사를 하고자 하는…

라이언은 어떻게 1 년 만에 대세캐릭터가 되었나?

요즘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라이언’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라이언’은 16년 1월 22일에 태어난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캐릭터이다. 약 3년 만에 카카오가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였다. 언뜻 보면 곰에 가깝지만 사실은 갈기가 없는…

[AI스피커] SKT ‘NUGU’ vs. 네이버 ‘AMICA’

그야말로 2017년은 AI의 시대이다. 모든 ICT 사업자들이 AI서비스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국제 가전제품 박람회 (CES)에서도 단연 AI가 최대 화두였다. 화웨이는 아마존의 음성 비스 알렉사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네이버는 왜 브라우저 ‘WHALE’을 만들었을까?

네이버가 만든 웹브라우저 ‘웨일’이 12월 1일 1차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시장의 반응은 우선 합격점. 크롬보다 빠르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웨일 브라우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웹브라우저 ‘웨일’은 지난 네이버…

인스타그램에서 스크린캡쳐를 해보세요

어제, 인스타그램에서 어떤 사진을 본 뒤 공유를 위해 스크린캡쳐를 했다. 그 순간 인스타그램에서 알림이 떴다. ‘이 게시물을 친구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공유하기’ 버튼이 보였다. 이 기능을 보면서…

페이스북이 LIVE 기능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이유

페이스북이 TV광고와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장소는 영국과 미국. 페이스북 서비스가 가장 활성화된 나라들이다. 페이스북은 영국과 미국에서 매스광고(TV), 온라인 광고, 가판대, 버스 등 ATL / BTL 매체를 활용하여 대대적으로 프로모션 진행하고…

ALAND는 어떻게 패셔니스타들을 매장에 모이게 했나?

패션 좀 안다는 친구들 중 ALAND를 모르는 친구들은 없을 것이다. 가로수길, 명동, 코엑스, 롯데 잠실몰, 타임스퀘어 등 서울 번화가 대부분에는 ALAND 매장이 있다. 그리고 이 곳의 고객층은 일반적인 매스 대중이라고…

SKT는 왜 TV광고에서 ‘온 국민 인공지능 생활플랫폼’을 외칠까?

SKT가 확실히, 그리고 제대로 NUGU를 미는 형세이다. NUGU란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피커이다. (*참고 : SK텔레콤은 왜 NUGU를 만들었나?) 9월 출시 이후 누구나 주식회사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점차 NUGU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현대자동차가 투자해야 할 스타트업은?

자동차 업계는 전통적으로 제조업이었다. 공장이 있고 작업 프로세스에 따라 조립이 되면서 완벽한 차의 모습을 갖춰 나가는 전통적인 제조업. 이런 자동차 업계가 최근 바뀌고 있다. 전통적인 제조업에서 소프트웨어업, 서비스업으로 변하고 있다.…

카카오톡은 보이스챗 시대를 잘 대비하고 있을까?

우리나라의 국민메신저는 누가 뭐라 해도 카카오톡이다. 글로벌 메신저들이 판을 치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민국 만큼은 대한민국 기업이 만든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는 은근한 자부심이 있다. 카카오톡이 있는한 대한민국에서 메신저 사업은 힘들다는…

카카오가 다음앱 심벌을 바꾼 이유

카카오가 ‘다음앱’을 상징하는 심볼을 기존 ‘DAUM’에서 ‘D’로 11월 1일 교체했다. ‘D’안에는 기존 다음 BI의 4가지 색상을 그라디언트 형태로 담아냈다. 기존의 ‘DAUM’이 담고 있던 ‘다음 세상(Next), 다양한 소리(多音)’라는 의미를 이어나가고, 다채로운…

트위터를 시작하는 이유

2016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날 트위터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지금은 블로그에서 글을 생산하고 페이스북 페이지 / 검색 / DM을 통한 뉴스레터를 통해서 글을 유통시키고 있는 구조이다. 이제 유통 채널이 하나…

P2P대출, 대부업과 어떻게 차별화 될 수 있을까?

작년부터 핀테크 규제들이 사라지게 되면서 부각된 분야가 바로 P2P 대출이다. “P2P 대출이 뭐야?” 라며 생소할 수도 있다. P2P대출은 쉽게 설명하면 대출자가 필요로 하는 대출금을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빌려주는 개념이다. 대출자들은…

블로그 개설, 5개월의 기록

2016년 5월 14일, 난 블로그를 시작했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3가지였다. 나의 생각이나 의견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면서 함께 논의해보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어떠한 기록이 없으면 내가 어떻게 생각을 해왔는지, 어떤…

찾아서 보게 되는 뉴스, JTBC 뉴스룸의 비결은?

2016년 10월 25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JTBC 뉴스룸이 올랐다. 뉴스룸 편성 시간인 오후 8시에 맞춰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직접 보려고 검색을 한 것이다. 10월 24일, JTBC 뉴스룸은…

유튜브는 왜 키즈 전용 서비스를 별도 출시했나?

최근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서 유튜브 키즈 서비스를 추가 출시했다. 이로써 유튜브 키즈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는 전 세계 21개국으로 늘었다. 다음 달에는 서비스 가능 국가를…

제주항공은 어떻게 국내 3위 항공사가 되었나?

10년 전만 해도 각종 단체 및 협회에서 발표하는 국내 항공사 1위와 2위는 매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사이좋게 나눠 가졌다.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두 항공사를 제외하고 신규 항공사가 설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

소형기획사 소속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정상에 올랐을까?

요즘 10대 사이에서 정말 열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이 있다. 대부분이 “엑소?”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바로 방탄소년단(BTS) 이야기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에 데뷔한 남자 힙합 7인조 그룹이다.2016년, 올해는 그야말로 방탄소년단의 해로…

일룸은 어떻게 가구를 만든다고 자신있게 외치게 됐을까?

일룸은 1998년 학생용 가구로 시작한 회사이다. 어느덧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견 가구 브랜드이다. 일룸은 2009년 가정용 가구로 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TV광고 등을 통한 마케팅활동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공유…

우리은행의 메신저앱 ‘위비톡’, 무엇이 문제일까?

한창 유재석이 TV에 나와 ‘위비가 좋아~ 위비톡 깔고~를 흥얼거릴 때가 있었다. 바로 우리은행이 16년 1월 출시했던 위비톡 TV CF였다. 은행에서 출시했던 첫 메신저앱이었다. 10개월이 지난 지금, 거의 폭망이다. 가입하는 사람들은…

이니스프리는 어떻게 제주와 자연을 가져갔는가?

이니스프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라고 본인들을 소개한다. 요즘 들어 보면 이 컨셉이 제대로 워킹하는 것 같다. 이니스프리는 올해 상반기 더페이스샵(LG생활건강)을 꺾고 화장품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만년 2위였던…

네이버식 ‘포털’로 모바일 첫 화면 잡으려는 애플

iOS10 업데이트로 엿보는 애플의 전략을 살펴보는 2번째 시간. 다행히도 지난 번 글 [한물 간 ‘SMS’을 메신저앱으로 만들어버린 iOS10] 글을 많이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셨다. 감사합니다 (꾸벅) 이번에는 iOS의 ‘위젯 화면’을 통해 애플은…

한물 간 ‘SMS’를 메신저앱으로 만들어버린 iOS10

지난 9월 13일부터 ios10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애플에 의하면 그 어느 업데이트보다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나 또한 재빠르게 ios10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뭔가 새로운게 나오면 하루라도 빨리 써보고…

SK텔레콤은왜 NUGU를 만들었나?

SK텔레콤이 얼마 전 인공지능 음성인식 디바이스 ‘NUGU’를 소개했다. NUGU는 음성 명령을 통해 원하는 음악을 플레이하거나 일정을 확인하고 조명을 끄고 켜는 일을 할 수 있는 스피커이다. SK텔레콤은 왜 뜬금없이 인공지능 음성인식…

네이버는 왜 알림&톡톡을 강화하는가?

네이버는 얼마 전 네이버 서비스 알림을 ‘알림&톡톡’ 이라는 기능으로 통합했다. 기존의 네이버me알림과 부동산 중개사, modoo 운영자, 쇼핑 윈도 셀러, 그라폴리오 작가들과 가능했던 메신저 ‘톡톡’ 기능을 합쳤다. 또한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개인 서점의 시대가 열리다

우리는 서점을 생각하면 ‘영풍문고’ ‘교보문고’ 같은 대형 서점을 떠올린다. 번화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고 인터넷 서점이 2000년 대 초반 돌풍을 일으켰음에도 오프라인에서 책을 만지고 보고 읽기를 원하는 사람들로 인해…

테스트 베드 비즈니스가 뜬다

음식점 자영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두려운게 뭘까? 바로 내가 만든 음식의 가능성이다 “나의 음식은 과연 진짜 밋이 있을까?” 이게 가장 궁금한 내용이다. 그래서 이런 바람을 가져보게 된다. “잠깐 동안만이라도 장사를…

모바일 라이브 방송의 수익 모델은?

페이스북에서 LIVE 영상을 보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다. 누구든지 나의 일상을 내 지인에게, 아니면 내 지인이 아닌 사람에게도 마음껏 방송할 수 있다. SNS에서의 콘텐츠 형태가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변했고 이제는 동영상으로…

페이스북 검색 기능, 써보셨나요?

페이스북이 한국어 검색기능을 슬그머니 도입했다. 페이스북 상단에 위치한 ‘궁금한 친구나 장소를 검색해보세요’ 부분에 이제 검색어를 입력하게 되면 하단에 “OO에 대한 검색결과 더 찾기”라는 메뉴가 생성된다. 그리고 그 부븐을 클릭하면 전체…

이젠 여행에서 사진이 아닌 동영상을 찍는 20대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을 하다보면 최근 많이 볼 수 있는 영상이 바로 ‘여행’ 영상이다. 자신이 다녀온 여행에 대한 모든 기록들을 사진이 아닌 ‘영상 클립’으로 기록하여 이를 편집하여 만든 영상이다. 대표적인…

오션월드는 ‘수도권 무료 셔틀버스’로 성장하고 있다

대명리조트가 운영하는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수도권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09년부터 강력하게 내밀고 있는 ‘마케팅’ 수단이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몰려들 수 있는 이유이다. 게다가 “무료” 이다. 사실 수도권에 가까이…

무한도전 ‘웹툰’ 특집은 드라마 W의 흥행을 위함이었다

MBC 드라마 W(더블유)의 인기세가 심상치 않다. 7/27(수) 3회 시청률이 2회 시청률에 비해 3.5%이상 올랐다. 그리고 수목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제치고 1위 자리에 등극했다. 드라마 W의 인기 요인 중에는 물론 배우들의…

편의점은 왜 데이터를 놓치고 있나?

우리나라 편의점은 크게 3개 브랜드로 나뉠 수 있다.CU / 세븐일레븐 / GS25이다. 편의점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급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그에 맞게 대응을 못하고…

구글은 왜 DDP에 ‘오락실’을 여는가?

구글이 7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DDP에서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오픈한다. 모바일 게임사들과 함께 오프라인 부스를 만들어 각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각 게임별 시연과 더불어 쿠폰, 홍보 물품 등을…

왜 T맵은 모든 통신사 고객에게 무료로 개방했나?

SKT 고객에게만 무료로 제공하던 T맵이 오늘부터 KT, LG 유플러스 고객들에게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KT와 LG유플러스 고객들&알뜰폰 가입자에게는 월 4,000원의 이용 요금을 받았던 T맵. 왜 T맵은 유료 수익모델을 포기하고 무료로…

양방향 평가가 서비스 생태계를 바꾸다

사용자가 특정 장소를 방문한 뒤, 특정 제품을 사용하고 난 뒤 리뷰를 남기는 것은 이제는 흔한 일이다. 전적으로 리뷰는 소비자들의 몫이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들이 서비스를 경험하는 소비자를 평가하는 시스템은 없었다. 하지만…

포켓몬GO는 결국 광고를 위한 게임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미국 / 호주 / 뉴질랜드가 현재 ‘포켓몬GO’로 인해 그야말로 난리다. 포켓몬GO는 일본 닌텐도 사가 만든 증강현실 활용 게임이다. 포켓몬GO 앱을 통해 현실을 스마트폰으로 비추고 돌아다니면 특정…

왜 많은 사람들이 팟캐스트에 열광하는가?

요즘 내가 흔히 사용하는 앱이 있다면 바로 팟캐스트이다. 아이폰 유저로 살게된지 18개월만에 알게 된 유용앱이다.^^;; 팟캐스트는 쉽게 말하면 ‘오디오 플랫폼’이다. 누구나 특정 주제에 대해 오디오로 녹음한 뒤 업로드가 가능하고 듣는…

네이버가 모바일 주제판을 늘리는 진짜 이유

네이버 모바일을 보면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주제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네이버는 모바일 홈화면 설정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 추가 하고 싶은 주제판은 추가하고, 안보는 판은 삭제. 그리고 순서까지도 내 마음대로…

카카오택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봤더니

카카오택시는 수익모델이 딱히 안보인다고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시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기는 하지만, 돈은 어떻게 버느냐에 항상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막상 떠올릴 수 있는 수익 모델로는 콜비 또는 수수료인데,…

제2의 유튜브를 꿈꾸는 ‘iQIYI’를 아십니까?

유튜브는 월간 10억명이 이용하는 동영상 서비스로 성장했다.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할 당시만해도 유튜브가 이렇게 폭발적으로 성장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콘텐츠의 형식이 이미지에서 동영상으로 옮겨가고 있는 점, Next 콘텐츠 포맷 역시 동영상을…

어느 언론사와 패션회사가 IT에 목숨 거는 이유

지금은 그야말로 IT 시대이다. 스마트폰 이후 IT산업은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야말로 ‘메가산업’으로 거듭났다. IT산업으로 인해 여전히 신체적으로 밖에 할 수 없는 활동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인류가 해왔던 모든 행위들이…

왜 많은 브랜드들이 29CM와 콜라보하고 싶어할까?

우선 ‘온라인 셀렉트샵 29CM’를 모른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29CM 웹사이트/모바일 사이트를 한 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 셀렉트샵’ 이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에 “이게 뭐지?”라고 클릭을 했다면, 그들의 본거지(?)를 둘러보고 난…

‘브랜드’의 시대는 가고 ‘제품’의 시대가 온다

예전에는 특정 브랜드만으로도 물건을 구매할 때가 있었다. “이 브랜드는 믿고 살 수 있어!” “이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면 뭔가 우월해지는 느낌이야!” 등 브랜드를 무한신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1980년부터 2000년대까지는 그야말로 브랜드의…

개인의 다양성을 받쳐주기 위한 ‘모듈화 전략’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이 모듈화되고 있다. 모듈화란 사전적인 의미로 “몇 개의 관련된 부품들을 하나의 덩어리로 생산해 장착하는 기술방식”을 의미한다. 플랫폼과 모듈화가 다른 점은 플랫폼이란 A라는 본진이 있고 상대적으로 커진 A를…

서점에서 ‘제안’과 ‘편집력’이 가지는 힘

우리는 많은 정보들 속에서 살아간다. 인터넷이 생기고 모바일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정보의 양은 급격하게 많아지고 있고 우리는 인간인지라 자연스럽게 놓치는…

송중기가 광고를 적게 해야 하는 이유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를 한숨에 대스타로 만들었다. 젊은 세대의 TV 시청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시청률 38%는 나오기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된 시청률이다. 그걸 송중기가, 송혜교가 만들었다. ’태후’ 신드롬 이후 송중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