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를 다녀 온 뒤 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약간 일본 음식들이 느끼해서 그러던 차에 김치체육볶음과 매우 흡사한 저녁이었다 ㅋㅋㅋ 진짜 맛있었던 듯! 거기다가 사이드 메뉴로 면까지!

사진으로 보면 별로 맛이 없어보이지만.. 진짜 맛있었다 ㅋㅋㅋ 특히나 저 빨간 생강이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ㅎㅎㅎ

후쿠오카에서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굉장히 아쉬웠다 ㅠㅠ 이대로 숙소에서는 시간을 보낼 수 없다! 싶어서 태블릿 하나 들고 슬리퍼 짝짝 끌면서 동네 카페를 찾아해맸다

요게 3년동안 내가 쓰고 있는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ㅋㅋㅋ 메모를 좋아하는 나로써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ㅋㅋㅋ 요것만 가지고 간 곳을 바로 츠타야 서점!

츠타야 서점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일본에 약 1,400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No.1 서점이다. 단 마케팅이나 브랜딩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츠타야 서점 케이스를 많이 들어봤을테다. 프리미엄 에이지 세대를 공략하여 서점 안에 있는 ‘시간’을 파는 기업. 츠타야 서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작성했었던 제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길!

츠타야 서점이 좋은 또하나의 이유. 클로징 시간이 무려 새벽 2시라는 점! 이 곳에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카페 모카를 시켰으나.. 정말 맛이 없었다 ㅠㅠ) 이것 저것 책과 잡지를 가져다가 봤다.

Stuff 잡지도 보고,

일본 패션 잡지에는 일본 전통 의상이 나와 있기도 했다

이렇게 엄청나게 오랜 시간동안 잡지와 책을 둘러보고 (물론 일본어를 모르니 무슨 내용인지는 몰랐다 ^^;;) 맘에 들었던 잡지 1권을 딱 구매하고 집으로 왔다. 이렇게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밤이 ㅠㅠㅠ


 

후쿠오카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