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부터 ‘안재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있다. 화제가 된건 그들의 ‘화보’


이들을 보면 정말 훈남 훈녀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의 연애에 대해서는 디스패치의 단독기사로 알게 되었는데요. 그 기사속에서 보게 된 일명 ‘안재현’의 꿀 떨어지는 사진!

나중에 신서유기2에 안재현이 출연하면서 이 사진의 전모에 대해서 밝혔는데 약간 삐쳐있던 구혜선을 풀어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힌거라고 한다.

이 커플이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에 대해서 특별한 의미가 있겠냐만은 우선은 여자 연상 남자 연하 커플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이 많이 누그려졌다는 점이다. 과거같았으면 구혜선과 안재현을 색안경끼고 봤겠지만 이제는 오히려 여자 연상 남자 연하 커플이 늘어나고 있다지 않은가. 그리고 난 이들이 결혼 전 이렇게 예쁘고 사랑하는 모습을 담은 화보를 찍어서 기록하고 알리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일부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사랑하고 결혼하는게 별 대수라고 화보까지 찍어서 잡지에 싣어? 하겠지만 난 이들의 화보를 보면서 사회에 알리는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많은 청춘들은 연애와 결혼을 꺼려하고 있다. 그 만큼 먹고 살기도 힘든 것이다. 물론 구혜선과 안재현은 연예인이고 그러다 보니 먹고 살만한 문제가 해결됐기에 이런 화보촬영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청춘들의 사랑’이라는 올바른 레퍼런스가 생기고 이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은 청춘들이 했으면 한다. 좋은 사례로는 영국 윌리엄 왕자의 결혼과 출산이 사회에 미친 영향이다.

비록 그들의 결혼식은 그야말로 ‘로열결혼식’이었지만 이들이 느끼는 ‘사랑’의 가치는 모두가 동일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들의 결혼하고 2명의 아이를 출산하는 모습을 보면서 실제로 결혼과 출산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 저렇게 살고 싶다.”

“저렇게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게기가 되는 것이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모범적인 레퍼런스가 생기게 되는것이다. 구혜선 안재현 커플이 그런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화보에 대한 네티즌 반응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아…연애에 관심없었는데…연애세포 살아나네요…!!!”

라는 점. 그들의 결혼이 마이너하게라도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점은 분명하다.

또 다른 점으로는 그들이 결혼 예식비용을 소아병동에 모두 기부하고 가족 식사로 결혼식을 대체하는 모습이다. 이는 영국 윌리엄 왕자가 ‘저탄소 결혼식’을 했던 것과 비슷한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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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원빈과 이나영 커플이 야외에서 순박하게 결혼식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실제로 그런 형태의 결혼식이 늘어났다고 한다. 셀럽들의 결혼식이 실제 현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결혼식에 소모되는 비용은 천문학적이다. 몇 시간울 위해 수 천만원의 금액이 깨진다. 그 돈으로 오히려 더 좋은 집에서 살 수 있고 더 좋은 곳으로 신혼여행을 가는게 낫지 않겠느냐게 내 생각이다. 구혜선 안재현 커플이 ‘예식없는 결혼식’을 하면서 좋은 케이스를 만들고 사회에 널리 퍼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