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B ‘MR PORTER’를 읽고 난 후 느낀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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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PORTER 사이트 구성이 좋은 것 같다. 이를 벤치마킹해서 블로그 리뉴얼 작업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신제품만 보여주는 What’s New / 품절되었다가 재입고된 상품만 따로 모아서 보여주는 ‘Back in Stock’ / 브랜드군이나 전체 카테고리를 통틀어 기본 아이템만 모은 ‘The Essentials’ / 제품 이미지의 경우는 마우스 오버만 해도 착장샷을 보여주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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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패션 잡지 에디터가 만든 회사답게 홈페이지 역시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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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한국에는 미스터포터처럼 남성 전문 온라인 편집숍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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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포터의 핵심 구매 전략은 ‘모든 컬렉션의 편집된 시각'( Edited view of every singl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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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포터와 29CM가 매우 비슷하다는 생각. 브랜드의 스토리에 집중하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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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의 경우 물론 수치와 세일즈 분석도 중요하지만 MD의 직감(gut feeling)이 중요. 누가 MD이냐, 바잉팀이냐에 따라서 쇼핑몰의 성격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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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수령 후 언박싱을 인증하는 문화를 활용해 포장에 신경을 쓰고 있다. 하얀 박스에 검은색 글씨로 MR PORTER 로고를 새긴 시그니처 박스. 진짜 인스타그램에서 검색해보니 사람들이 제품과 박스를 같이 찍네 / 이름 스티커도 신박. 개인화 라벨 서비스를 신청하면 습자지 위에 미스터포터 공식 필기체로 써 붙인 자신의 이름 스티커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 느낌이라 많은 구매자들이 활용하는 서비스라고. 이건 누군가에게 선물을 줄 때 활용해도 좋겠네 / 스타일 가이드도 신박.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특정 상황(ex.결혼식, 면접, 파티 등) 에 대비해 스타일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음 / 배송의 경우 당일 배송을 지원하고 있는데, 신청하게 되면 단정한 슈트 차림의 직원이 미스터포터 전용 쇼핑백에 담긴 제품을 직접 건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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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호텔 (익선동) 가봐야 겠다. 에이스 호텔의 한국판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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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보이 매거진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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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elonging.com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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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에 충실하기 위해 모델 얼굴 사진이 짤린 이미지를 착샷으로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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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만한 온라인 테일러 7곳
육스, 럭셔리 온라인 스토어의 훌륭한 레퍼런스
매치스패션, 동시대 디자이너의 보고
파페치, 독립 부티크와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센스, 안티패션 성향의 진보적 스토어 -> 홈페이지가 매우 감각적이라고…
오키니, 럭셔리 스트리트와 유스 컬쳐의 메카
이스트 데인, 뉴욕적 가치의 압축
길트, 멤버십 운영이라는 특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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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포터가 생각하는 좋은 콘텐츠는,
* 정보를 알리고 (inform)
* 마음을 움직이고(inspire)
* 사람을 즐겁게(entertain)
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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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남성 전용 백화점 이세탄 맨즈 가봐야겠다. 건물 8개 층을 전부 남성 패션에 할애했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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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Contemporary Menswear:A Global Guide to Independent Men’s Fashion
남성 패션 역사의 한 장을 써내려가는 브랜드, 웹사이트 및 블로그 50여개를 다룸

매주 화요일,
한 주간 인기있었던
브랜드 및 트렌드 포스팅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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